화성도시공사, 봄철 관광객 맞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환경정비 실시

20일~25일 6일간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 대상으로 추진한병홍 사장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주차 서비스 제공하겠다"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가진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하는 한편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주변 화단에 초훼류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주변 화단에 초훼류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HU공사)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이어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일부 구간에서는 초화류 식재 등 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봄철을 맞아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제부도 권역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계절별·이용 수요별 맞춤형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