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옥 구리시의원 예비후보, '노후준비 지원센터' 설립 공약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노후준비 지원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우리동네 살림 관리사무소' 설립 이색공약 제시
임연옥 구리시의원 나선거구(교문2동·수택1,2동·수택3동(토평동)) 예비후보 홍보물.
임연옥 구리시의원 나선거구(교문2동·수택1,2동·수택3동(토평동)) 예비후보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엄마의 이름으로 구리의 생활을 바꾸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임연옥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의원 나선거구(교문2동·수택1,2동·수택3동(토평동)) 예비후보가 법률을 토대로 '노후준비법' 등에 따른 '노후준비 지원센터'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30일 "사회복지와 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한 경험과 구리시의원 재선을 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게 구리시 관내에 노후준비 지원센터를 설립하는등 현실적인 노후대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 예비후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골목까지 챙기는 생활돌봄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살림 관리 사무소'설립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비롯, 발달장애아 및 언어, 문화 적응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연옥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교육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조만간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정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구리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연옥 구리시의원 예비후보(구리시의회 전 부의장)는 제7대와 8대 시의원(구리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3선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