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힘 공관위 경선 투표결과 발표민주 추미애, 개혁신당 조응천과 3파전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양향자 후보가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한 결과 양 후보가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엔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한편 양 후보는 삼성전자 최초의 상고(商高) 출신 여성 임원(상무)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후 2016년 1월 민주당에 영입됐고, 2020년 4월 총선 때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됐다.
지난해 4월 대선 국면에서 국민의힘에 입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바 있다.
2일 양후보가 국힘 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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