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국악기 익히기 위한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 모집

5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 5개 국악기 단계별 수업 개설강좌별 정원 6~10명...6월부터 9월까지 주 1회씩 운영
수원문화재단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홍보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7일부터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인 ‘1인 1악기 학교’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학기는 해금, 대금, 소금, 단소, 가야금 등 총 5개 국악기 교육을 운영하며, 모든 강좌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초·중·고급 3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상세 안내 홍보물.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상세 안내 홍보물.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주 1회씩 운영되며 초, 중급반은 14회차(수강료 7만원), 고급반은 7회차(수강료 3만5천원)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악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수강생들을 위해 수업 시간 중 악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1인 1악기 학교’ 수강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4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좌별 정원은 6~10명 내외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