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한 본격 행보 나서"소외된 시민들까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이천을 만들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는 4일 오후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 협약식을 갖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성 후보와 포럼 측은 2026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이 147개국 중 67위에 머물고,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는 과거의 성장 중심 정책만으로는 시민의 안녕을 지탱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제는 행복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적 가치로 보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성 후보는 먼저 이천시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주민 행복에 두고 정책과 예산을 편성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이천형 행복지표'를 개발해 이를 시정 평가의 척도로 삼기로 했다.
또한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타 지자체와 협력해 행복 정책의 제도화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성수석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라며, "수치상의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아직 우리 사회에서 행복을 체감하지 못하는 소외된 시민들까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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