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지지자 등 2,000여명 방문...본격적인 재선 승리 행보 나서“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재선 승리로 ‘도약의 기회'를 살리겠다" 이천 완성 다짐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경희 후보(오른쪽 5번째)가 지지자들과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경희 후보(오른쪽 5번째)가 지지자들과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엄인용 기자]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6일 중리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선 승리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이경재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 등 중량급 주요 인사와 당원, 지지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또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영상을 통해 “김경희 후보는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공직자였다”며 “이천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반드시 살려낼 후보”라고 강조했다.

개소식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김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이천의 도약을 완성할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은 이천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며 “재선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며, 시민께서 맡겨주신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의 성장은 어느 한 분야만의 성장이 아니다”라며 “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청년이 머물며, 교육이 좋아지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 시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이울러 “첨단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과 어르신, 아이와 부모,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웃는 도시가 제가 만들고 싶은 이천”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흔들림 없는 책임감으로 이천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