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노동자.환경미화 현장 방문 등 ‘민생 우선’ 소통 행보 나서“하남의 새벽 지키는 분들이 진심으로 존중받는 도시 만들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이광재 원팀 캠프는 7일 새벽 5시, 시민들의 발이 되는 운수 노동자와 도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미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우선’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현장에서 운수 노동자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버스 대중교통은 하남 시민의 일상을 잇는 혈류와 같다”며 “모두가 잠든 시간 가장 먼저 하루를 깨워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하남의 경제와 생활이 유지되는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강 후보는 운수 종사자들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휴게 시설 문제를 언급하며, “단순히 격려 방문으로 끝내지 않고,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벽 5시 40분, 두 후보는 하남시 환경미화 적환장을 찾은 자리에서 이광재 후보는 과거 영국 버밍엄의 환경미화원 파업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의 가치를 강조했다.
두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든다는 기조하에 “하남의 새벽을 지키는 분들이 진심으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씩 풀어내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남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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