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재선 도전에 나선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 ‘척척하남!’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3시 하남시 신장동 코아빌딩 2층에서 각계각층 인사와 지지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시장은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하남은 이제 수도권 변방이 아닌 강남과 어깨를 견주는,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PO 10’, 행정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했다”며, “선거 다음 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특히 △지하철 5철 시대(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의 차질 없는 완성 △10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 플랜 실현 △교육독립 실현과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중심도시 완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후원회장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하남에 지하철이 탄생하게 한 주인공이 이현재 후보로, 하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정치 얘기할 필요 없이 추진력과 열정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기에, 시민 삶의 편익을 위해 노력해 온 이현재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하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후원회장을 비롯해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장관, 2030 하남청년 5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테크리치코리아 한진희 대표와 박일수, 오정택, 윤중식 등 각 연합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