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는 광주시 생활체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 계획을 밝히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온 만큼, 이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품 파크골프 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파크골프는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생활체육 가운데 하나로, 동호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며 광주의 대표 여가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은 과거 하천구역 규제로 인해 불법시설 논란과 원상복구 요구까지 받으며 존치 자체가 불투명했던 상황이었다.
방 후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환경부를 비롯,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절차를 추진한 끝에, 광주시 파크골프장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하천점용허가를 이끌어내며 합법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이어 규격화를 통해 현재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준공했고, 추가 확장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에는 총 27홀 규모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위해 현재 36홀 규모의 시설로 확대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 후보는 “누군가는 만들겠다고 말하지만, 저는 이미 지켜냈고, 훌륭히 해냈고, 지금도 확장하고 있다”며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의 파크골프는 단순한 체육시설 하나를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동호인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광주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생활체육 랜드마크이자 전국대회가 열리는 스포츠 명소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