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족여성회관 1주년 기념식

수원시가족여성회관 1주년 기념식이 18일 교육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탤런트 전원주, 여성회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경기민요, 한국 무용 등의 축하공연과 모범강사 표창, 탤런트 전원주 강연 등이 있었다.

김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110만 수원시민 중 여성의 비율이 50%를 넘는데 많은 관심을 갖지 못했다”며 “오는 2012년까지 2천억을 교육 분야에 투자해 여성과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시장은 가족여성회관 회원들에게 “수원시정을 꾸려가는데 꼭 필요한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후행사로 탤런트 전원주 씨가 ‘도전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영원한 2등 인생은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현재 컴퓨터를 비롯해 요리, 컴퓨터, 외국어 등 75개 강좌에 1천 50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

▲ 18일 열린 수원시가족여성회관 1주년 기념식에서 경기민요 공연단이 경기민요를 열창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 탤런트 전원주씨가 '도전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영원한 2등인생은 없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