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후보등록 마치고 선거전 본격 돌입

6대 철도망·50만 자족도시·3대가 행복한 복지 핵심 공약 제시"무한한 가능성의 '50만 자족도시 광주' 완성하겠다"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홍보 포스터.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방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완성하는 책임의 선거"로 규정하며, △6대 철도망 구축을 통한 교통 혁신 △50만 자족도시 기반 완성 △그레이트 경안천 프로젝트 본격 추진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방 후보는 민선 8기 4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2600억원을 확보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경기도체육대회를 단순 유치에 그치지 않고 역대급 성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광주의 대외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방 후보는 특히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중심으로 GTX-D 노선, GTX 광역급행망 확대, 위례~삼동선 연장,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선 추진 등 '6대 철도망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안전체험센터 조성,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70세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노인복지관·보훈회관 건립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3대가 행복한 복지'를 약속했으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 등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저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와 한계를 모두 경험한 후보"라며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 그리고 중단 없는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는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의 50만 자족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