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는 악의적 학교폭력 엄격 조치 할것"피해자 보호 우선, 교육적 해결 최선등 제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흔들림 없는 학교폭력 제로(ZERO) 달성을 위해 ‘경기교육 학교폭력 대응 3원칙’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화해중재단을 통한 교육적 해결을 도모하고, 반성 없는 가해자에게는 엄격한 책임을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학교폭력 발생 시 피해 학생의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호를 언제나 최우선으로 삼는 ‘피해자 보호 우선’을 제1원칙으로 둔다.
나아가 처벌에만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본질인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대안적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는 ‘교육적 해결 최선’을 추구키로 했다.
다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도 뉘우치지 않는 악의적 가해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묻는 ‘반성 없는 가해자 엄중 처벌’을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 학교 안 갈등이 소모적인 법정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관계 회복과 성장 중심으로 갈등을 풀어가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인 ‘화해중재단’의 역할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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