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문화제 준비 차질 없다

수원시는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45회 수원 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진행을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

1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김용서 시장과 예창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과 과장, 관계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화성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올해 화성문화제는 새롭게 개장될 행궁 앞 광장을 축제장소로 집중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상파 방송 중심으로 화성문화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부서별로 화성문화제 행사 준비 상황과 행사 홍보에서부터 초청인사 의전, 시민 안전, 행사장 질서 등에 대한 대책 등도 보고됐다.

특히 화성행궁 앞 광장이 개장하고 올해부터 ‘여민각’ 타종 행사가 문화제 전야제로 열리면서 이에 대한 준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화성문화제를 대표하는 능행차 연시와 시민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람객 질서와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도 지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