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장애인 위한 ‘새끼손가락 이미용 봉사’ 전개

노원구 공릉동서 장애인 대상 정기 이미용 재능기부 펼치면서 따뜻한 나눔 실천미용기능자 3명 비롯, 11명 봉사자 참여, 장애인 이용자 대상 커트 및 이미용 서비스 진행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는 22일 서울 노원구 소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지회 공릉분회 앞 공터에서 장애인을 위한 ‘새끼손가락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장애인 간 교류를 확대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미용기능자 3명을 비롯해 총 1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커트 및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으며,현장에서는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 교류도 함께 이어졌다.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이미용 봉사는 단순히 머리를 다듬는 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잇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