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지역문화 실무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기초문화재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역량 강화 과정인 '월간 문화PT(Professional Training'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할 문화PT 과정은 지역문화 정책의 흐름을 읽는 기초체력부터 문화 기획 근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이론 강의와 생생한 현장 탐방을 연계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1회차) 지역문화진흥계획의 이해와 관계 지형 전략 수립 △(2회차) 수원 행궁동 사례로 보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 △(3회차) 기획자로서의 브랜딩 전략과 지역 가치 연결 △(4회차) 서울 연희동 사례로 보는 지역문화 형성과 작동 △(5회차)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를 위한 기획력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채워졌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내 기초문화재단 실무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문화예술 플랫폼 ‘지지씨 멤버스(https://members.ggcf.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강의형 35명, 현장탐방형 25명으로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이번 과정은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지역문화기획학교’의 일환이다. 재단은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에는 지역문화 예비기획자를 위한 현장 실무형 인턴십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53-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