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청렴을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특별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 내 투명한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계문 사장을 비롯, 실·처장, 신규입사자, 승진자, 현장 직원, 청렴추진단 등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창희 이케이청렴사회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청렴의 의미와 공공기관 임직원의 역할 △공직자 행동강령 적용 사례 △부패 취약 분야 및 현장 사례 분석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제도 이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됐다.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강연에서는 “왜 청렴이어야 하는가?”, “현장에서 실천하는 청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책임과 윤리의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사는 △찾아가는 청렴교육 △웹툰 기반 사례 공유형 청렴시리즈 △직원 참여형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렴(公廉) 정신을 계승한 ‘여유당 공렴 학당’등 외부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공기관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1부서 1청렴’ 등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