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축제 분위기 확산 ‘총력’

메인스타디움 가평종합운동장 진입로에 대형 환영아치 설치가평읍 등 6개 읍면 주요 거점 지역에 대회 홍보탑 설치
경기도생활체육대회 환영아치 모습. (사진=가평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환영아치 모습.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형 홍보 시설물 설치 등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확산에 돌입했다.

군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최를 앞두고 최근 메인스타디움인 가평종합운동장 진입로에 대형 환영아치 설치를 완료했다. 

환영아치가 설치된 가평종합운동장 진입로는 가평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주요 관문이며, 대회의 위상을 알리는 상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가평읍을 비롯, 6개 읍면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지역에는 대회 홍보탑도 설치했다.

홍보탑은 대회 일정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군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29일 2일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13일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이선규 도종합체전추진단장은 “대회 환영아치와 홍보탑은 단순 시설물을 넘어 1400만 경기도민을 맞이하는 가평군의 정성과 열정을 나타낸다”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대회의 열기를 느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시 미관 정비와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