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고문단 회의 성료

회무보고 받고 세무사길 탐방하며 세무사회 현재.미래 공유 시간 가져급변하는 조세환경 속 세무사 역할 및 세무사회 발전 방향 논의
한국세무사회 고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택순 고문, 김희곤 고문, 류성걸 고문, 구재이 회장, 심재형 고문, 김선명 부회장, 최경수 고문, 뒷줄 왼쪽부터 최영록 고문, 변창흠 고문, 홍종학 고문, 김용민 고문,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채동욱 고문, 문창용 고문, 김형돈 고문. (사진=한국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 고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택순 고문, 김희곤 고문, 류성걸 고문, 구재이 회장, 심재형 고문, 김선명 부회장, 최경수 고문, 뒷줄 왼쪽부터 최영록 고문, 변창흠 고문, 홍종학 고문, 김용민 고문,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채동욱 고문, 문창용 고문, 김형돈 고문. (사진=한국세무사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다음달 29일 '제64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역대회장 회의에 이어 29일 전직 국회의원과 장관, 세제실장 등으로 구성된 세무사회 고문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고문단 회의는 그동안의 회무를 보고하고 고문들의 고견을 청취하는 한편 세무사회관과 최근 조성된 ‘세무사길’을 둘러보며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세무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고문단 회의에서는 세무사회 임원으로부터 최근의 회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조세환경 속에서의 세무사의 역할과 세무사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이날 고문단 회의에는 김희곤⋅류성걸 전 의원, 홍종학⋅변창흠 전 장관, 채동욱 전 검찰총장, 최경수⋅김용민⋅문창용⋅최영록 전 세제실장, 안택순⋅김형돈 전 심판원장, 심재형 조세플러스 회장 등 고문 12명과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 참석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회가 고문님들의 격려와 여러 도움을 통해서 지난 3년 동안 정말 놀랍게 변했다”며 “고문님들께서 좋은 자문을 해주시며 마음을 다해주시고 행사 때마다 자리를 빛내주신 덕분에 오늘의 세무사회가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