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59.31%, 정명근 59.42%, 최원용 59.76% 득표김보라 54.85%, 여성최초 기초자치단제장 3선 성공
[수원일보= 정준성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수원특례시장에 이재준, 화성특례시장에 정명근, 평택시장에 최원용, 안성시장에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완료 결과 이재준 후보는 35만5800표 (59.31%)를 얻어 22만4053표(37.47%)를 얻은 안교재 후보를 제치고 수원시장에 당선됐다.
정명근 후보는 26만9160표(59.42%)를, 최원용후보는 16만2631표(59.76%)를 얻어 각각 화성시장과 평택시장에 당선됐다.
또 김보라 후보는 5만2192표(54.85%)를 얻어 41.93%를 획득한 김장연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여성최초 기초자치단제장 3선에 성공했다.
한편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은 이날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수원지역 국회의원들, 선대본부와 후원회,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것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라며 “시민들께서 왜 다시 이재준을 선택하셨는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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