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재선' 당선

여주의 중단 없는 발전 열망하는 민심의 승리"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여주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 쏟아붓겠다"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왼쪽)가 재선을 확정지으면서 강정옥 배우자와 함께 손을 잡고 당선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왼쪽)가 재선을 확정지으면서 강정옥 배우자와 함께 손을 잡고 당선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선거에서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당선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과분한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여주를 위해 봉사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승리는 이충우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위대한 여주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공동의 승리이자, 여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민심의 승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 동안 전해 주신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회초리 모두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여주 발전만을 바라보고 묵묵히 나아가겠다.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임기 동안 여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주춧돌을 놓고 기틀을 다졌다면, 이제는 그 약속들을 확실하게 완성해 내겠다.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이야말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임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치열했던 경쟁은 뒤로하고, 이제는 여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이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분들의 뜻까지 온전히 받들어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항상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약속을 지키는 정직하고 신뢰받는 시장이 되겠다.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여주의 번영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충우 후보는 55.34%(3만3019표)의 득표를 얻어 박시선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44.66%(2만6646표)를 제치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