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종도서관서'40년... 붉은 단풍잎 채집展, 그리고 550년 여주이야기' 운영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김춘석 작가의 기획전시 '40년... 붉은 단풍잎 채집展, 그리고 여주이야기'를 연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 40여년 동안 미국 콜로라도 대학 캠퍼스와 지리산, 한라산 등 국내 16개 명산에서 모은 단풍잎을 전시, 단풍잎의 아름다움과 이상기후,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해 가는 단풍잎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주의 역사와 삶을 기록해 여주의 정체성을 반영한 '550년 여주이야기'를 전시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 작가는 1950년 여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경제기획원과 국무총리실 등에서 공직을 수행했고, 민선 5기 여주군수와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 회장, 여주시사(市史)편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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