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화합과 소통의 새로운 이천 만들 것”11일 이천아트홀서 인수위 현판식 및 위촉식 개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선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성 당선인은 10일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그동안 캠프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성 당선인은 “이제는 이천의 미래를 위해 화합하고 협력하는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선거 후유증은 짧게 끝내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선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은 성수석 당선인은 11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에서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및 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당선인을 비롯해 서학원 인수위원장, 임송만 부위원장, 정책 자문단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출범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정책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형근 정책 자문위원장이 이끄는 ‘정책 자문단’을 별도로 구성했으며, 3개 실무 분과를 통해 주요 시정 과제를 검토한다.
행정, 복지, 교육 분과는 노광섭, 김은미, 한창환, 박정숙 위원, 산업, 경제, 환경 분과는 이영근, 김동식, 양영숙, 박요안나, 이수찬 위원, 도시, 주택, 문화 분과는 유재상, 서민정, 류정열, 김을림 위원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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