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앱) 설치부터 주문 방법, 이용 절차까지 1:1 방식으로 안내김영도 사장대행 "시민.판매소 운영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최선"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판매소 운영자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주문 프로그램 현장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65세이상 판매소 운영자 및 전화∙카카오톡 주문 이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공사는 종량제봉투 주문 프로그램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앱) 설치부터 주문 방법, 이용 절차까지 1:1 방식으로 안내했으며, 자체 제작한 매뉴얼도 배포했다.
한편 이번 방문교육은 단순한 앱 사용 안내를 넘어 판매소 운영자의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전화 주문 응대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등 업무 절차의 간소화에 초점을 뒀다.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사장대행은 “이번 현장 방문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방문교육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과 판매소 운영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