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운영 등 공동 협력 약속9~11월 경기 남부 지역 초·중·고등생 대상 전문 스튜디오 기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하미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부권 청소년의 체험 중심 미디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한 현장 중심 미디어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운영 △양 기관의 교육시설·장비·전문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및 미디어 체험교육 공동 기획 △미디어교육 콘텐츠와 강사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수원시미디어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남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스튜디오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실제 방송 제작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방송 제작, 음향, 라디오 콘텐츠 제작 등 미디어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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