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현장형 테마별 실무서 2종 출간

김봉현 세무사 '가산세 세무'. 고현식 세무사 '재개발⋅재건축 세무' 집필복잡한 가산세 리스크와 정비사업 세금 문제 실무 중심으로 정리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재개발⋅재건축 세무' 책표지.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재개발⋅재건축 세무' 책표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재개발⋅재건축 세무'를 발간했다.

23번째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는 세무사회 도서출판위원회 위원인 김봉현 세무사가 집필 했다. 사업자등록부터 세금계산서, 지급명세서, 신고⋅납부에 이르기까지 납세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서이다.

특히 무신고 가산세, 과소신고 가산세, 납부지연 가산세뿐 아니라 사업자등록 미이행, 세금계산서 발급 오류, 지급명세서 제출 누락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24번째 테마별 실무서인 '재개발⋅재건축 세무'는 고현식 세무사가 집필했다.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정비사업의 구조와 함께 설명한 전문 실무서이다.

책은 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의 법적 체계와 변천 과정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상훈 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는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조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료와 교육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