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 서울지방조달청 방문해 여성기업 성장 방안 논의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 나라장터 등록 및 우수제품 인증 등 핵심 진출 전략 제시현장 의견 수렴 및 소통 기반의 피드백으로 경기동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계기 마련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왼쪽 세번쨰) 등 여성기업인 대표와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부)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왼쪽 세번쨰) 등 여성기업인 대표와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부)

[수원일보=김진호 기자]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등 여성기업인 6명은 24일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공공조달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에벤에셀기업 대표이사인 손영희 경기동부지회장을 포함해 왕현숙, 추미자, 정재은, 김미정, 심주영 대표 등 경기동부지역 여성기업 대표 6명이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의견을 교환했다.

강신면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 청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기업 스스로 제품에 대한 확신과 차별화된 강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 장벽을 넘기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기업인들은 개별 기업이 처한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결 방향을 제시한 강 청장의 현장 중심 소통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은 "이번 방문은 공공조달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기업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동부지회 회원사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