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자들 풍자.해학 가득한 재담, 신명나는 춤사위 어우러진 공연에 관람객들 박수갈채주광덕 시장 "퇴계원산대놀이 공연, 문화.예술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의 자부심.긍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남양주 궁집에서 열린 ‘2026 남양주 퇴계원산대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소중한 문화자원인 퇴계원산대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와 마을미디어 ‘마방’, 산대지기 등 지역 공동체도 함께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본공연에서는 ‘제35회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이 펼쳐졌으며, 전승자들의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재담, 신명 나는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에 관람객들은 박수갈채와 환호로 화답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궁집에서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조합으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라며 “우리의 자랑이고 역사이자 문화유산인 퇴계원산대놀이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남양주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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