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 토요일 수원시 생활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거리공연7월부터 생활예술단체 ‘감성, 소리’, ‘우쿠누리앙상블’, ‘우리동네음악의자’, ‘디에이스’ 등 참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난달부터 매주 주말 저녁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생활예술단체의 버스킹 무대인 ‘2026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새빛 문화예술클럽’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되는 ‘시민의 메아리’와 수원화성 용연 일원에서 운영되는 ‘화홍풍류’ 두 가지 사업을 운영한다.
그 중 ‘시민의 메아리’는 수원시 생활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다. 수원시민들이 공연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금, 토요일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에서 공연을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는 악기 연주부터 전통무용 공연까지 10여 차례에 걸친 무대를 선보였다.
7월부터 선보일 하반기 공연 역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생활예술단체 ‘감성, 소리’, ‘우쿠누리앙상블’, ‘우리동네음악의자’, ‘디에이스’ 등이 참여해 우쿨렐레, 기타 등 악기 연주와 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과 8월에는 공연 시간을 오후 8시로 조정 운영한다. 공연은 매주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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