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급식 봉사

‘화도비전무료급식소서 100여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 대접이계문 사장을 비롯, 임직원 12명이 참여해 나눔의 온기 더해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화도비전무료급식소’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화도비전무료급식소’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30일 남양주시 화도 제1공영주차장 내 위치한 ‘화도비전무료급식소(목사 윤지혜)’를 방문,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계문 사장을 비롯, 임직원 12명이 참여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공사 직원들은 본격적인 배식에 앞서 급식소 내부 청소와 테이블 정리 등 사전 준비를 도맡았으며, 급식소를 찾은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윤지혜 목사는 “올해 겨울에 이어 여름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급식 봉사와 간식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우리의 바람을 공사가 함께 채워주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마주 앉아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껴 이번에도 급식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공사는 오늘까지 총 71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