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경민대학교로 상가거리까지 범위 넓혀상인·주민 500여명 대상 안전 수칙 안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관내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에 혼심의 힘을 쏟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지부장 김우휘·이하 의정부지부)는 관내 백석천 일대 정비에 이어 지난달 27일 의정부시 가능동 주택가와 경민대학교로 상가거리에서 침수 예방을 위한 안전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봉사자들은 가능동 주택가에서 경민대학교로 상가거리까지 활동 구역을 넓혀 빗물받이와 우수관 주변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일일히 수거하고 배수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상가와 주택가 일대 배수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인과 주민 500여명에게 장마철 침수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의정부지부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작은 배수시설 하나도 침수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활동 구역을 넓혀서 주민 500여명에게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환경 개선 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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