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맞춤형 복지사업 성금 5천만원 기탁 받아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 재원으로 활용최대호 시장 "촘촘한 복지 도시 안양 만드는 데 최선 다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번째)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온쪽 세번째)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번째)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온쪽 세번째)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안양시는 10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로부터 맞춤형 복지 사업 성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과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이 안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을 소중히 사용,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