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자생식물 ‘바위떡풀’ 품종을 개발 23일 공개했다.
‘바위떡풀’ 품종 중에는 ‘폭스스타’를 비롯해 ‘스타플라워’, ‘은하수’, ‘크리스탈’ 등이 있다. 꽃은 흰색, 연한 녹색, 핑크색, 진한 핑크색 등의 화색을 갖고 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공개된 ‘바위떡풀’ 품종은 가정과 선물용으로 적합하도록 꽃대가 많이 나오며 환경변화 적응성이 좋다. 또 개화기간이 길고, 잎의 관상가치도 높아 실내 분화용으로 적합하다.
농진청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FTA로 인해 로열티 분쟁이 켜져 가고 있어 분화, 화단용 및 절화용 소재로서의 자생식물을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게 됐다”며 “세계 화훼시장에 틈새상품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오는 28일까지 농업과학관에서 ‘바위떡풀’ 품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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