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테니스협회,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양명고 테니스부생 등 체육 재능장학생 성장 지원 및 운동 환경개선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 예정김기주 회장 "지역 테니스 발전.미래 체육 인재 육성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 이어나겠다"
최대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가진 뒤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가진 뒤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안양시 테니스협회(회장 김기주)는 안양시내 테니스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학생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 1천만원은 양명고등학교 테니스부 학생을 비롯한 체육 재능장학생의 성장 지원과 운동 환경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테니스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시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시 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