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서 등굣길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인근 주차장 및 학교 통학로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주민 요청 부응"지역사회와 적극 상생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만들기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 지속 전개 계획”
구리남양주지부 회원들이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구리남양주지부 회원들이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 이하 구리남양주지부)는 17일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다산동 6051번지에 위치한 ‘우리동네주차장’ 인근 빌딩 근무자의 요청에 따라 추진돼 의미가 깊다.

해당 구역은 매일 아침마다 무단 투기되는 담배꽁초와 1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로 인해 인근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구리남양주지부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주차장 주변과 학교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작업을 벌였다. 

유동인구가 많아 상시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집중 정비함으로써 단시간 내에 거리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학생들에게 청결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