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상담·의료·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민간 협력조직'오산시내 각 분야 대표 13명 위원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오산시가 22일 시청에서 오산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의료·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민간 협력조직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명의 지원단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인사는 ▲임완식 오산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권영대 강남성형외과 원장 ▲서순영 오산호텔제과제빵학원장 ▲강현진 휘엔프엔비 대표 ▲장해영 우림심리상담센터 소장 ▲이종헌 커뮤니티 혼 대표 ▲배정호 대한안경사협회 오산시안경사회장 ▲문정인 오산시 약사회장 ▲홍종우 행복주는의원 원장 등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차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이번 지원단 위촉을 계기로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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