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 개장일 탄력 운영 위한 상생협력위원회’ 첫 회의 개최

출하자·유통인이 한자리에....상생과 소통의 물꼬 터김진수 사장 "산지와 도매시장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 방안 완성"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개장일 탄력적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갖고 있다. (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개장일 탄력적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갖고 있다. (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24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개장일 탄력적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 첫번째 회의를 갖고, 올해 하반기 도매시장 개장일의 탄력적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회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 개장일 조정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된 협의체로, 출하자와 유통인 등 도매시장 이해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의 도매시장 개장일의 탄력적 운영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산지 출하 여건과 시장 수급 상황, 유통인 근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진수 사장은 "이번 위원회는 일방적인 운영 결정에서 벗어나 출하자와 유통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뜻깊은 첫걸음이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귀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지와 도매시장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 방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