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깨진 도자기를 잇는 지혜, 도자기 복원 배우기' 진행

29일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소중한 유물을 복원하는 장인들의 기술과 정성 경험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홍보포스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홍보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29일 명성황후기념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깨진 도자기를 잇는 지혜, 도자기 복원 배우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에는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유물인 도자기 복원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는 고려시대 백자를 만들던 중암리 가마터의 전통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도자기의 고장”이라며 “깨진 도자기를 복원하는 흔치 않는 경험을 통해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