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24일 '건강마실' 이용 거동불편 장애인 의료기기 체험 보조 지원봉사자 11명, 매주 금요일 정오~오후 4시까지 장애인 42명 건강관리 도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이하 구리남양주지부)는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22일간 매주 금요일마다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이하 남양주시지회)에서 펼친 이번 봉사활동은 남양주시지회 내 맞춤형 건강관리 공간인 ‘건강마실’을 이용하는 거동 불편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기기 체험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기간 동안 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 11명은 매주 금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 배치돼 장애인 42명의 건강관리를 도왔다.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남양주시 전체 등록 장애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회 회원분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와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타 봉사 단체들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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