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청소년과 교류, ‘수원 방문의 해’ 홍보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대사 교류프로그램(YAEP)’을 진행했다.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이 청소년대사로 참가해 피닉스시와 피닉스시의 자매도시에서 온 9개국 청소년대사 34명과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피닉스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수원 청소년대사들은 9개국 참가자들이 함께한 ‘전 세계 테이블’ 행사에서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며 세계 각국 청소년들에게 수원의 매력과 관광도시로서의 가치를 홍보했다.
청소년들은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일정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다양한 배경을 지닌 또래들과 소통하며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피닉스시 청소년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피닉스 청소년대사 2명은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원에서 홈스테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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