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클린센터에서 ‘시장 좀 만납시다' 행사주민 100여 명과 환경 교통 지역 현안 논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4일 별내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환경·교통·복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별내동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계획도시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 생활밀착형 복지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현장시장실은 지난달 진접읍과 화도읍, 다산1동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별내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청사 내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별내 기후·환경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만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격려했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시장은 또 “폭염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읍면동 민원실을 조기 개방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까운 민원실에서 충분히 쉬어가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 무더위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