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 들고 뮤직비디오, 인스타툰으로 그리는 하루…수원시미디어센터 9월 강좌
[수원일보=천의현 기자]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9월 미디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새로 짰다.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고, 상반기 교육과 이어지는 라디오 글쓰기와 인스타툰 강좌를 새로 열었다.
9월에는 학기제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학기제 프로그램은 '인스타툰으로 그려보는 나의 하루'와 '캠코더로 완성하는 시네마틱 뮤직비디오' 두 과정이다. 모두 성인 대상으로, 각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인스타툰과 영상으로 담는다.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마음을 잇-는 라디오 글쓰기'와 '말해봐! 방송 ON!' 두 과정이다. 성인 대상 글쓰기 과정에서는 라디오 원고를 쓰며 일상을 문장으로 기록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스피치 과정에서는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과정별 일정과 정원은 인스타툰이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5회 과정으로 총 13명, 시네마틱 뮤직비디오가 다음달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7회 과정으로 총 10명이다. 라디오 글쓰기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4회 과정 13명, 방송 스피치는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3회 과정 총 10명이다.
미디어센터는 이달부터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의 교육 과정을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9월 교육은 상반기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교육 간의 연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다채로운 실습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완성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