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부는 7일 범죄방지재단에서 모범대상자 가정을 위한 지원 물품 전달식 및 가족 교육을 개최했다.
한국범죄방지재단과 문주장학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가정지원은 사회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대상자 가정의 범죄를 예방하고 소외되기 쉬운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영곤 부이사장은 가정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후원의 취지를 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품 전달식과 더불어 가족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기를 접목한 ‘가족심통(心通)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나누지 못했던 구성원 간의 진솔한 대화를 촉진하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문 심리검사를 실시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편지 쓰기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우리 가족의 자립과 자녀 교육에 큰 관심을 두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공단과 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격려에 힘입어 더욱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영곤 한국범죄방지재단 부이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해당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사회 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공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범죄방지재단은 공단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재범 방지와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희원 경기동부지부 지부장은 “모범대상자 가정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녀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한국범죄방지재단과 문주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대상자 가정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