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한자리에… 제52회 수원시 체육대회

▲ 지난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수원시 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권선구 선수와 영통구 선수들이 태권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제52회 수원시 체육대회가 25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식전행사로 화성행궁 공연팀의 줄놀이 공연을 비롯해 해피수원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열렸다.

본 행사는 김종열 수원시 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영통구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수원종합운동장 등 16개 구장에서 구별 대항으로 수원시 4개 구 1천426명의 남·여 선수가 참가해 축구, 태권도, 줄다리기 등 26개 종목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한편, 대회 첫날인 25일 각 운동장에는 안내 표지판과 진행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수원시 체육대회를 찾은 시민들의 불만을 일으키기도 했다.

장 모(47·영통동) 씨는 “수원시 체육대회를 관람하려고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는데 어디에서 어떤 경기가 열리는지 안내 표지판과 진행요원이 없어 보고 싶은 경기를 볼 수 없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디빌딩 50대이상 장년층 경기에서 선수들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에서 권선구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