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 중소기업 CTO 클럽 창립총회’ 열어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5일 수원 앰베서더 호텔 6층에서 (사)경기 RIC 협회가 후원하는 ‘경기 중소기업 CTO 클럽’ 창립총회를 열었다.

경기 지역 48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기 RIC센터의 연구시험장비 활용법, 중기청의 R&D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 중진공의 러시아 기술도입 지원사업 소개, 산업기술 보호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성된 CTO 클럽은 기업의 기술총괄책임자(CTO), 제품개발 프로젝트 관리자(PM)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모임으로 기술개발 전반에 관한 상호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기술포럼 워크숍 진행, 국내외 우수기업 탐방 등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의 사업을 펼친다.

특히 경기 RIC센터와 연계프로그램으로 애로기술 해소, 신기술 습득, 기술이전, 시험평가 및 연구장비 활용 등을 추진한다.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김인성 센터장은 “최고경영자의 모임은 많지만 기술인들의 모임은 흔치 않다”며 “형식적인 만남의 장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기술융합을 실현해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