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3대 회장 선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화성시 제공)

[수원일보=전시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돼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다.

정 시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발전과 회원도시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제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도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각 도시의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힘 있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공직 경험과 국회 보좌진 경력, 특례시협의회장 활동 등을 바탕으로 회원도시의 뜻이 정부와 국회에 잘 전달되도록 힘쓰겠다는 뜻도 전했다.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명 이상 전국 19개 대도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정 시장은 향후 2년간 회원도시들과 협력해 대도시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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