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업체인 롯데쇼핑이 수원역 뒤편 KCC(옛 금강고려화학) 공장 부지에 백화점과 대형상점 등 복합 쇼핑몰 계획을 수원시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의 한 관계자는 “롯데쇼핑 측이 복합쇼핑몰 조성 계획을 10월 중 수원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이미 지난해 11월 29일 롯데그룹 이사회를 열어 31만㎡ 규모의 수원 KCC 공장부지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임차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20년이며 추가로 10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롯데 쇼핑은 이 부지에 백화점과 대형상점, 영화관, 테마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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