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영화 감독부터 웹툰 작가 되기

수원 E:음 공유학교 2학기 수강생 모집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이 실시된다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이 실시된다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오는 2학기에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주관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기관 연계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속 운영한다.

이번 2학기 과정에는 △꿈틀꿈틀, 움직이는 스톱모션 영상 제작 △상상력 뿜뿜! 내 손으로 그리는 미니 웹툰 등 총 2개 교육이 개설된다. 애니메이션, 웹툰 등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대중 미디어를 중심 주제로 다루며,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단계를 넘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창작 중심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모집은 8월 20일 10시부터 8월 25일 18시까지 진행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8월 26일부터 2차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인원은 교육별 15명이며, 모집 정원 미달 시 폐강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미디어센터 및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영화와 웹툰 등 친숙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표현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미디어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기관 연계 교육 외에도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센터 내 만족도가 높았던 대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교별 신청 수요에 맞춰 총 4개 강좌를 운영된다. 지난 7월 시작된 이번 학교맞춤형 교육은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