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화서문 관람석 21일부터 판매 시작

명당에서 즐기는 빛의 향연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장안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공식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제공)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장안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공식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의 화서문 관람석과 해설 투어 프로그램 ‘빛담 화성’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18일간 수원화성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정조대왕이 귀한 손님을 예로 맞이하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화서문 관람석은 메인 공연 ‘인연의 빛’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좌석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인 5000원, 평일은 무료로 현장 선착순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존과 휠체어석도 별도 운영된다.

‘빛담 화성’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와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말 1인 1만원, 평일 5000원이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해설도 새롭게 운영된다.

티켓은 21일부터 네이버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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