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워크숍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래 우주도시를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전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건축가 및 교육 전문가와 함께 자신만의 생각을 작품으로 구현하고 하나의 미래 도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건축가와 완성한 ‘꿈의 우주도시’와 우주를 주제로 한 이재균 사진작가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전시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건축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모습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9월 19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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