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년 역세권 반값 오피스텔 ‘새빛청년존’…“입주자 모집 시작”

오는 28일까지 입주자 모집…141세대 신규 모집수원시청역 50m 위치 초 역세권 오피스텔
새빛청년존 3호 내부 모습 | 붙박이장, 주방 가전, 책상 등 풀옵션 가구와 시설을 갖춘 새빛청년존 3호 세대 내부 모습이다. (수원시 제공)
새빛청년존 3호 내부 모습 | 붙박이장, 주방 가전, 책상 등 풀옵션 가구와 시설을 갖춘 새빛청년존 3호 세대 내부 모습이다. (수원시 제공)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경기 수원시가 청년을 위한 역세권 맞춤형 오피스텔 ‘새빛청년존’ 4호 입주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4호는 수원시청역에서 50m 거리에 위치하며 총 141호가 공급된다. 권선동 1호에서 계약이 종료된 공가 10호의 예비 입주자도 함께 모집한다.

수급자는 보증금 100만원에 시세 40% 수준, 일반 청년은 보증금 200만원에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다. 최초 2년 계약 후 2년 단위로 4회 재계약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원시 거주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이전 만 34세였던 연령 기준이 이번 모집부터 완화됐다. 월평균 소득 457만6063원 이하 등 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청년 주거지원 사업으로, 매년 한 곳씩 새로 조성되고 있다. 신청은 새빛톡톡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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